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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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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하고에서 거래처별 미수금이나 미지급금 잔액을 확인할 때는 메뉴를 무작정 찾아가기보다 회사 선택 → 조회기간 설정 → 거래처 선택 → 계정과목 확인 → 거래내역 조회 → 잔액 확인 → 세부 전표 확인 순서로 접근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래에서는 회계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화면을 보면서 따라갈 수 있도록 일반적인 조회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 위하고는 사용하는 서비스와 회계 프로그램 종류, 버전, 회사 설정에 따라 실제 메뉴명과 화면 배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순서는 특정 버튼의 위치를 고정해서 설명하기보다는 거래처 잔액을 조회하는 기본적인 화면 흐름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단계. 위하고에 로그인하고 회사 선택

    먼저 위하고에 로그인한 후 회계업무를 처리할 회사를 선택합니다.

    회사 정보가 하나라면 바로 회계 관련 화면으로 이동하면 되지만, 여러 회사를 관리하는 경우에는 현재 선택된 회사가 맞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에서 다음 정보를 확인합니다.

    • 회사명
    • 사업자 정보
    • 회계기간
    • 현재 작업 중인 회사

    특히 여러 사업장을 관리하는 경우 다른 회사의 자료를 조회하고 있지 않은지 처음에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회계 관련 메뉴로 이동

    회사 선택이 끝났다면 회계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메뉴로 이동합니다.

    거래처별 잔액을 확인하려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거래처별 원장, 거래처 잔액, 채권·채무, 계정별 원장​과 관련된 조회 메뉴를 찾습니다.

    실제 화면에서는 서비스 종류에 따라 메뉴명이 다를 수 있으므로 메뉴 검색 기능이 제공된다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거래처
    거래처원장
    잔액
    미수금
    미지급금
    채권
    채무
    원장

    중요한 것은 특정 메뉴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거래처별 거래내역과 잔액을 보여주는 조회 화면을 찾는 것입니다.


    3단계. 조회기간 설정

    조회 화면에 들어왔다면 가장 먼저 조회기간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 거래처 잔액을 확인하려는 경우라면 8월 거래가 모두 포함되도록 기간을 설정합니다.

    예시:

    조회기간: 2026년 8월 1일 ~ 2026년 8월 31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잔액을 확인하는지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월말 잔액을 확인하려는 것인지, 특정 거래일 이후 잔액을 확인하려는 것인지에 따라 조회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회기간을 잘못 설정하면 실제 거래는 존재하는데 화면에서는 거래가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4단계. 거래처 선택

    다음으로 확인하려는 거래처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ABC주식회사의 미수금 잔액을 확인한다고 하겠습니다.

    거래처 검색 화면에서 ABC주식회사를 검색합니다.

    이때 거래처 이름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가능하다면 다음 정보도 함께 확인합니다.

    확인 항목확인 이유

    거래처명 비슷한 상호 구분
    사업자등록번호 동일 거래처 여부 확인
    거래처 코드 등록된 거래처 구분
    기존 거래내역 실제 거래처인지 확인

    거래처가 많은 회사에서는 비슷한 이름의 업체를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단계에서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단계. 확인할 계정과목 선택

    거래처 잔액을 조회할 때는 어떤 종류의 잔액을 확인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서 받을 돈을 확인하려는 경우와 거래처에 지급할 돈을 확인하려는 경우는 서로 목적이 다릅니다.

    예시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 거래처 잔액 확인
    → 받을 금액 관련 계정 확인

    매입 거래처 잔액 확인
    → 지급할 금액 관련 계정 확인

    다만 실제로 사용하는 계정과목은 거래의 성격과 회사의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미수금’이라는 이름만 보고 모든 받을 돈이 같은 계정으로 처리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단계. 조회 또는 검색 실행

    회사, 기간, 거래처, 계정과목 등의 조건을 설정했다면 조회를 실행합니다.

    화면에는 보통 해당 조건에 맞는 거래내역이 날짜순으로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형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날짜적요거래금액잔액

    8/5 매출 발생 1,100,000원 1,100,000원
    8/15 추가 매출 2,200,000원 3,300,000원
    8/25 대금 입금 -1,100,000원 2,200,000원

    이 화면에서는 마지막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거래가 어떤 순서로 발생했는지를 함께 봅니다.


    7단계. 최종 잔액 확인

    거래내역을 확인한 뒤 현재 잔액을 확인합니다.

    앞의 예시라면 최종 잔액은 2,200,000원입니다.

    이 금액을 실제 거래처와의 정산자료 또는 회사의 금융자료와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서 보내온 정산자료에도 받을 금액이 2,200,000원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처에서는 1,100,000원이라고 하는데 위하고에서는 2,200,000원이 남아 있다면 차이가 발생한 거래를 찾아야 합니다.


    8단계. 잔액이 이상하면 세부 전표 열기

    잔액이 예상과 다를 경우에는 해당 거래내역의 상세정보를 확인합니다.

    조회 화면에서 특정 거래를 선택하면 관련 전표나 거래 상세정보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 거래일자
    • 거래처
    • 계정과목
    • 공급가액
    • 부가세
    • 거래금액
    • 차변·대변
    • 증빙자료
    • 전표번호
    • 입력 또는 수정 내용

    예를 들어 실제로 8월 25일에 1,100,000원을 입금했는데 거래처 잔액에서 차감되지 않았다면 해당 입금전표가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9단계. 통장 거래내역과 대조

    전표 확인이 끝났다면 실제 금융거래와 비교합니다.

    앞선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은행 통장에는 실제 자금이 움직인 기록이 남습니다.

    따라서 거래처 잔액이 맞지 않을 때는 다음 세 자료를 연결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 원장

    회계전표

    은행 입출금내역

    예를 들어 ABC주식회사의 잔액이 2,200,0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통장을 확인해보니 ABC주식회사 명의로 1,100,000원이 입금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 입금이 기존 매출대금인지 확인하고, 맞다면 거래처 원장에서도 그 금액이 정상적으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합니다.


    10단계. 잔액 차이가 있다면 원인별로 구분

    조회 결과 실제 자료와 잔액이 맞지 않는다면 바로 금액을 수정하지 말고 원인을 구분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 입금·지급 전표 누락

    실제 돈은 움직였지만 회계자료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② 거래처를 잘못 선택

    전표는 입력되어 있지만 다른 거래처로 연결된 경우입니다.

    ③ 날짜 차이

    실제 거래일과 입금·지급일이 다른 경우입니다.

    ④ 일부 금액만 정산

    거래처가 전체 금액 중 일부만 지급하거나 받은 경우입니다.

    ⑤ 다른 거래와 함께 정산

    여러 건의 거래를 한 번에 입금하거나 지급한 경우입니다.

    ⑥ 내부 계좌이체

    회사의 다른 계좌로 돈을 옮긴 거래를 거래처 거래로 잘못 판단한 경우입니다.

    이처럼 차이의 원인을 먼저 찾으면 불필요한 전표 수정이나 중복입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면 순서 한눈에 보기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흐름만 기억해도 좋습니다.

    ① 위하고 로그인

    ② 회사 선택

    ③ 회계 조회 메뉴 이동

    ④ 거래처·원장·잔액 관련 메뉴 선택

    ⑤ 조회기간 설정

    ⑥ 거래처 선택

    ⑦ 계정과목 확인

    ⑧ 조회 실행

    ⑨ 거래내역 확인

    ⑩ 최종 잔액 확인

    ⑪ 이상 거래 선택

    ⑫ 관련 전표 확인

    ⑬ 통장 입출금내역과 대조

    ⑭ 차이가 있다면 원인 확인

    이 순서를 습관처럼 만들어두면 거래처 잔액을 확인할 때마다 어디부터 봐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예시로 화면 흐름 따라가기

    이번에는 ABC주식회사의 잔액을 확인하는 상황을 가정해보겠습니다.

    화면 1. 회사 선택

    현재 회사가 ‘가나다기업’으로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화면 2. 거래처 관련 조회 메뉴

    거래처별 원장 또는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화면 3. 조회조건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기간: 2026년 8월 1일 ~ 2026년 8월 31일
    거래처: ABC주식회사
    관련 계정: 매출 관련 채권 계정

    화면 4. 조회 결과

    다음과 같은 거래가 나타났다고 가정합니다.

    일자내용금액잔액

    8/5 매출 1,100,000원 1,100,000원
    8/15 매출 2,200,000원 3,300,000원
    8/25 입금 1,100,000원 2,200,000원

    화면 5. 거래 상세 확인

    8월 25일 입금 거래를 선택해 관련 전표를 확인합니다.

    입금액 1,100,000원과 거래처가 ABC주식회사로 정확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화면 6. 은행자료 비교

    실제 회사 통장에서도 8월 25일 1,100,000원이 입금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화면 7. 최종 확인

    세 자료가 다음처럼 연결된다면 정상적인 거래 흐름인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매출자료 3,300,000원

    • 입금 1,100,000원
      = 잔액 2,200,000원

    이렇게 조회 화면 → 상세 전표 → 금융자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초보자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잔액 조회 후 바로 수정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거래처 잔액이 예상과 다르면 빨리 숫자를 맞추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계자료는 단순한 숫자표가 아니기 때문에 원인을 찾지 않고 잔액만 맞추는 방식으로 수정하면 다른 자료와의 연결관계가 깨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입금전표가 누락된 상황인데 임의의 조정전표를 입력하면 거래처 잔액은 맞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장자료와 전표를 다시 비교했을 때 중복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잔액이 이상하다 → 거래내역 확인 → 관련 전표 확인 → 금융자료 확인 → 차이 원인 파악 → 필요한 경우 수정

    이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가 화면에서 특히 주의할 부분

    거래처 잔액 조회 화면을 볼 때는 다음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면 좋습니다.

    ① 조회기간

    원하는 월의 자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② 거래처

    비슷한 이름의 거래처를 잘못 선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③ 계정과목

    받을 돈을 확인하는지, 지급할 돈을 확인하는지 목적을 분명히 합니다.

    ④ 기준일

    현재 잔액을 어느 날짜 기준으로 보는지 확인합니다.

    이 네 가지가 잘못되면 화면 자체는 정상적으로 조회되더라도 내가 찾는 숫자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활용하기 좋은 거래처 잔액 확인 루틴

    매월 말 거래처 잔액을 점검한다면 다음과 같은 루틴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월말

    → 거래처별 잔액 조회

    → 금액이 큰 거래처부터 확인

    → 장기간 남아 있는 잔액 확인

    → 실제 입금·지급내역 대조

    → 이상 거래 표시

    → 관련 전표 확인

    → 증빙 확인

    → 원인이 확인된 거래 정리

    이렇게 일정한 순서를 만들어두면 매번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거래처가 많다면 모든 거래를 똑같은 깊이로 확인하기보다 잔액이 예상과 다른 거래, 장기간 남아 있는 거래, 금액이나 거래 형태가 평소와 다른 거래​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마무리

    위하고에서 거래처 잔액을 조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메뉴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다음 화면 흐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회사 선택 → 조회 메뉴 → 기간 설정 → 거래처 선택 → 계정과목 확인 → 조회 → 잔액 확인 → 상세 전표 확인 → 통장자료 대조

    이 순서대로 확인하면 처음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도 거래처 잔액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적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특히 잔액이 예상과 다를 때는 바로 숫자를 수정하기보다 어느 거래에서 차이가 발생했는지를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처 잔액은 전표 하나만으로 완성되는 자료가 아니라 세금계산서, 회계전표, 금융거래, 실제 정산내역이 서로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거래처 잔액 관리와 함께 실무에서 빠질 수 없는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카드대금 결제내역을 위하고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전체 금융자료 관리 흐름을 이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 잔액 조회 전 체크리스트

    □ 올바른 회사인가?
    □ 조회기간이 맞는가?
    □ 정확한 거래처를 선택했는가?
    □ 확인하려는 계정과목이 맞는가?
    □ 거래내역 전체를 확인했는가?
    □ 최종 잔액을 확인했는가?
    □ 이상한 거래의 상세 전표를 확인했는가?
    □ 실제 통장 입출금과 대조했는가?
    □ 차이가 있다면 원인을 확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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