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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을 맡긴 사업자 중
세금 문제를 겪는 사례를 보면
의외로 세무사 실력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하나입니다.
자료를 주는 방식이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같은 세무사, 같은 기장료인데
어떤 사업자는 세금이 줄고
어떤 사업자는 리스크가 커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갈립니다.
■ 1. “이 정도는 괜찮겠죠?” 하며 매출을 빼는 행동
가장 위험한 행동입니다.
- 소액 매출 누락
- 개인 계좌로 받은 매출 미제출
- 해외·플랫폼 수익 누락
👉 세무사는
준 자료만으로 신고합니다.
누락 책임은 사업자에게 있습니다.
■ 2. 개인 지출을 경비로 몰래 섞는 행동
“어차피 사업 관련이니까”라는 말로
개인 지출을 끼워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개인 식비
- 사적 소비
- 가족 사용 비용
👉 이 행동 하나로
장부 전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 3. 증빙 없이 “경비 맞아요”라고 주장하는 행동
세무 기준에서
경비는 ‘사실’이 아니라 증명입니다.
- 카드 내역 없음
- 계좌 기록 없음
- 간이영수증만 제출
👉 증빙 없는 비용은
세무사가 넣을 수 없습니다.
■ 4. 자료를 한 번에 몰아서 보내는 행동
신고 직전에
자료를 몰아서 주는 경우입니다.
- 누락 발생
- 정리 시간 부족
- 보수적 기장
👉 급할수록
세무사는 안전 쪽으로 계산합니다.
■ 5. 캡처 사진만 보내고 설명을 안 하는 행동
사진만 던져두고
설명을 안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 이체 상대 불명
- 사용 목적 미기재
👉 세무사는
추측으로 기장하지 않습니다.
■ 6. “알아서 잘 처리해 주세요”라고만 말하는 행동
이 말은 편해 보이지만
결과는 가장 불리합니다.
- 판단이 필요한 지출 제외
- 애매한 비용 미반영
👉 의도를 말하지 않으면
보수적으로 처리됩니다.
■ 7. 불리한 자료를 일부러 숨기는 행동
- 매출 급증
- 현금 거래
- 개인 계좌 사용
👉 숨겼다가
세무조사에서 드러나면
상황은 훨씬 나빠집니다.
■ 8. 기준 없이 제각각 정리해서 주는 행동
- 어떤 달은 월별
- 어떤 달은 건별
- 어떤 달은 누락
👉 기준이 없으면
장부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 9. 신고 결과만 보고 과정은 안 보는 행동
“얼마 나왔어요?”만 묻는 경우입니다.
- 왜 이렇게 나왔는지 모름
- 다음 해에도 같은 구조 반복
👉 과정 이해 없이는
절세도 반복되지 않습니다.
■ 10. 세무사를 ‘적’처럼 대하는 행동
자료를 줄 때
방어적으로 나오면 결과도 나빠집니다.
- 숨기기
- 축소
- 변명
👉 세무사는
같은 편일 때 가장 강력합니다.
■ 바람직한 자료 제공 방식 한 줄 요약
- 매출은 전부 공개
- 개인·사업 구분 명확
- 증빙 + 간단 설명
- 애매한 건 솔직하게
이 네 가지만 지켜도
기장 결과는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 결론: 세무사는 자료를 ‘정리’하지만, 자료를 ‘만들지는’ 않는다
세무사는
없는 자료를 만들어 줄 수 없습니다.
- 자료가 좋으면 결과도 좋고
- 자료가 나쁘면 결과도 나쁩니다.
세무사에게 자료를 주는 방식은
곧 내 세금 결과를 설계하는 행동입니다.
오늘부터
자료 제공 방식부터 점검해 보세요.
세금 리스크는
생각보다 아주 작은 행동에서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