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고에서 회계자료를 어느 정도 입력하다 보면 단순히 매출과 비용의 금액을 확인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거래처별로 얼마를 받아야 하고 얼마를 지급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예를 들어 회사가 ABC주식회사에 상품을 판매했는데 아직 대금을 받지 못했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받을 금액이 남아 있습니다. 반대로 가나다상사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아직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면 거래처에 지급해야 할 금액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금액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실제로는 돈을 받았는데 장부에는 미수금이 남아 있거나, 이미 거래처에 돈을 지급했는데 미지급금이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래서 위하고를 활용한 거래처 관리에서는 단순히 전표를 입력하는 것만큼..
위하고로 회계 업무를 처음 시작하면 세금계산서나 전표 입력만큼 자주 확인하게 되는 자료가 있습니다. 바로 회사의 은행 통장 거래내역입니다.통장에는 돈이 들어오고 나간 기록이 날짜와 금액별로 남아 있습니다. 회계장부에도 회사의 입출금과 관련된 거래가 기록되기 때문에 두 자료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그렇다고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무조건 매출이고, 돈이 나가면 무조건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같은 100만 원의 입금이라도 매출대금일 수도 있고, 대표자나 주주가 회사에 넣은 돈일 수도 있으며, 회사의 다른 계좌에서 이체된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반대로 통장에서 50만 원이 출금되었다고 해서 모두 비용인 것도 아닙니다. 거래처 대금을 지급한 것일 수도 있고, 다른 회사 계좌로 자금을 옮긴 것일 수도 ..
위하고(WEHAGO)를 이용해 회계 업무를 하다 보면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자료 가운데 하나가 세금계산서입니다. 회사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발행하는 세금계산서도 있고, 반대로 다른 업체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면서 받는 세금계산서도 있습니다.처음에는 세금계산서가 전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미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되었는데 왜 회계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특히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매입과 매출 자료가 제대로 들어와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위하고에서는 관련 자료를 조회하거나 회계자료와 연결하여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해두면 실무가 훨씬 편해집니다.다만 위하고의 실제 메뉴 이름이나 화면 구성은 사용하는 서비스 종류와 회사 설..
위하고 회계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화면 중 하나가 바로 전표 입력 화면입니다. 거래처와 금액을 입력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화면에 등장하는 차변과 대변이라는 용어를 보면 갑자기 회계가 어렵게 느껴집니다.하지만 차변과 대변은 생각보다 복잡한 개념이 아닙니다. 회계에서는 하나의 거래가 발생하면 돈이나 재산의 변화와 그 원인을 함께 기록합니다. 위하고는 이러한 회계 거래를 전표라는 형태로 입력하고 저장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처음부터 어려운 회계이론을 모두 외우기보다는 실제 회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거래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무엇이 들어왔고 무엇이 나갔는가”를 생각하면 전표 입력 구조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1. 전표란 무엇인가?전..
위하고(WEHAGO) 회계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하는 경리·회계 초보자 기준 이번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회사 정보와 거래처 등록 → 전표 입력 전 준비 과정부터 알아보겠습니다.1. 위하고에서 가장 먼저 이해할 것위하고 회계를 처음 보면 메뉴가 많아서 무엇부터 눌러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 흐름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기본적인 회계 업무는 대체로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회사 설정 → 거래처 등록 → 계정과목 확인 → 증빙 확인 → 전표 입력 → 장부 확인 → 부가세·결산 자료 확인여기서 중요한 것은 메뉴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예를 들어 회사에서 사무용품을 카드로 구입했다면,“무엇을 샀는가?”“어떤 증빙이 있는가?”“회사 돈이 어떤 방식으로 나갔는가?”“회계상 어떤 계정으로 처리하는..
부동산 계약을 처음 경험하는 사람에게 계약금, 중도금, 잔금이라는 용어는 익숙하면서도 막상 실제 거래를 진행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계약금을 지급하고, 일정한 기간이 지나 중도금을 지급한 뒤 마지막으로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흔하지만 모든 거래가 똑같은 구조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특히 매매계약에서는 잔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이 연결되는 경우가 많고, 임대차계약에서는 보증금의 일부를 계약금으로 지급한 뒤 입주일에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문제는 금액이 크다는 데 있습니다.부동산 거래에서는 계약금부터 잔금까지 상당한 금액이 이동하기 때문에 계좌번호 하나를 잘못 확인하거나 지급 조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각각의 돈이 어떤..